• 국내 비정기자원활동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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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썸머

매년 여름,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여름캠프입니다.  공동체놀이, 물놀이,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차별도 소외도 없는 즐거운 추억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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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캠프는 언제 가요?”장애어린이의 흥겨운 방학을 위해, 올해도 떠나는 여름캠프! 인연맺기학교에서 활동하는 동현이는 벌써부터 여름캠프를 기다립니다. 2박3일 동안 일대일로 짝을 맺은 선생님들과 같은 모둠에 있는 7명의 친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여름캠프를요. 오직 여름에만 할 수 있는 물놀이와 자연을 듬뿍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했더니, 벌써부터 동현이는 여름캠프가 시작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현이가 기다리는 인연썸머는 2006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장애어린이들은 방학이면 복지관에서 당첨(!)되어야만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여름캠프를 갈 수 있었습니다. 세상과 인연을 맺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어린이들과 자원활동가들이 일대일로 짝을 맺어 서로의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나가고자 합니다. 차별 없이 함께 나누는 뜨거운 여름, 장애를 이유로 소외받는 우리 어린이들이 2박3일동안 여름과 자연을 배워갑니다.

인연맺기학교

장애어린이 주말학교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인연맺기

비누방울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목욕자원활동

해외자원활동

네팔에 학교를 짓습니다

네팔 해외워크캠프 여름/겨울

자원활동가 교육사업

볼런티어학교

자원활동가대회
나눔인권센터

비정기 자원활동

420캠페인

인연썸머
인연콘서트
김장나누기

인연콘서트

중증장애인케어홈설립, 난치병 어린이돕기, 무상급식, 기본소득, 인연맺기학교 건립 기금 마련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펼치는 나눔문화 인연콘서트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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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는 사람, 한 해를 멋지게 보낸 사람, 나야, 나!

6년의 시간동안 초등학교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온몸으로 부딪치며 배웠을 어린이들. 하지만 이 어린이들의 수고와 노력을 축하하고 격려하기에 단 30분의 졸업식은 너무나 짧습니다. 성적이 좋은 친구들이 대표로 나가서 받는 상장과 졸업장, 졸업을 하는 당사자보다 다른 이들이 주인공으로 대접받는 졸업식을 대신하여 발달장애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보는 졸업식을 꿈꿉니다.

축하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졸업식으로

발달장애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졸업식을 위하여 어린이들이 즐거워할 공연을 섭외하고자 합니다. 인연맺기학교에서 소통하는 법을 배웠을 어린이들과 비장애청년들이 서로의 더 큰 걸음을 축하하고 응원하고자 서로를 위한 졸업공연도 한 달 동안 함께 준비할 예정입니다. 우리의 지난 시간을 담은 졸업앨범과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필요한 선물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낯선 것을 두려워하는 어린이들의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발걸음에 응원을

하나의 긴 과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과정으로 넘어가는 시간을 다른 사람들의 축하와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자 합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순간들을 기억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는 시간을 두려움보다 설렘이 더욱 가득하도록 함께 걷고자 합니다. 언제나 발달장애어린이의 곁에서 어린이들의 속도를 기다리며 함께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자 했던 비장애청년 자원활동가들이 누군가의 곁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발달장애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소중한 졸업식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곁에서 더 큰 세상을 향한 걸음을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김장나누기

추운 겨울, 더 춥고 외롭지 않은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나누기사업을 실시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과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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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어린이와 함께 겨울을 경험하는 1박2일 겨울캠프

평화캠프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고 있는 장애어린이들은 이 질문에 망설임 없이 “눈썰매장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시원한 여름에는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듯이 다가올 새하얀 겨울에는 겨울을 흠뻑 경험할 수 있는 눈썰매장이 우리 발달장애어린이들이 가장 가고파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이루기 쉬운 계획이 누군가에게는 참 많은 것을 고려하게 합니다. 혼자 원하는 곳을 가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고, 막상 누군가와 함께 길을 나서면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특별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많아서이기도 합니다. 갈수록 외출이 꺼려지는 주변 환경 때문에 자칫 어린이들에게는 지루하고 심심한 방학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간이 흘러가면 또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장애어린이들이 원하는 방학계획을 함께 이루고 싶어 눈썰매도 실컷 타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1박2일 겨울캠프를 꿈꾸고 있습니다.

“2019 미리봄 겨울캠프를 해피빈 후원해주세요”

발달장애어린이와 함께 겨울을 경험하는 1박2일 겨울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