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인연맺기학교 10주차 자원활동

짝꿍어린이들과 마지막으로 만나는 종업식이었습니다.

크래미 유부초밥을 만들고, 놀이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상반기 솜사탕인연맺기학교는 그동안의 활동사진들을 모아서 함께 앨범을 만드는 것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메르스 사태로 인하여 짝꿍어린이들이 3명 밖에 참여하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종업식이었습니다. 하루 빨리 메르스 사태가 잘 마무리 되어 짝꿍어린이들과 건강하고 안전하게 인연썸머를 다녀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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