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_2016여름가을호_NO.49] 나에게 인연썸머란?
대구지부 김재란 고구마 활동을 지난 한 학기동안 하면서 장애어린이와 활동한 경험이 있지만, 하루종일 함께하는 것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이번캠프는 제게 장애어린이로서 겪어야 하는 일들, 장애어린이의 보호자로서 겪어야 하는 일들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그 자체로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그것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울산지부 김승목 나에게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