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부] 돌고래인연맺기학교 5회차 활동 후기
[울산지부] 돌고래인연맺기학교 5회차 활동 후기 *류가영 짝궁쌤이 작성하였습니다. 2015년의 2학기가 되고나서 토요일마다 내 알람은 새벽 6시에 울린다. 주말이지만 주말 같지 않은 듯한 하루가 시작된다.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가서 울산으로 가며 머릿 속에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오른다. 오늘은 우진이 기분이 어떨까? 우진이가 말을 잘 안들으면 어떻게 타이를까? 이런 생각을 가지다보면 어느새 내 손은 우진이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