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인연맺기학교] 06.09 우리들의 마지막 수업 ; 슬프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 자원활동가 함수민

  [ 06.09 도토리인연맺기학교 ] 우리들의 마지막 수업; 슬프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저한테는 중학교 때부터 줄곧 친해온 3명의 10년 지기 친구들이 있습니다. 학교가…

[서울인연맺기학교] 06.09 물 한 잔 건네주는 마음으로 / 자원활동가 양다혜

[06.09 서울인연맺기학교] 물 한 잔 건네주는 마음으로 올 해 계절은 참 거북이 같아서 시간의 흐름이 실감나지 않을 때가 많다. 6월의 둘째 주 토요일, 9주차를 달려온 서울 인연맺기학교의…

[완두콩인연맺기학교] 05.26 참을 수 없는 그 이름, 욕망에 대하여. / 자원활동가 이상길

[05.26 완두콩 인연맺기학교] 참을 수 없는 그 이름, 욕망에 대하여. 완두콩 인연맺기학교 활동은 야외 프로그램과 실내 프로그램이 섞여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완두콩인연맺기학교] 06.09 이토록 평범한 / 강신덕 자원활동가

[06.09 완두콩 인연맺기학교] 이토록 평범한 완두콩을 시작하고나서 엄마에게 나 키울때 어땠는지 물어본 적이있다. 사실 참 애정하는 친구들이긴 하지만 완두콩 아이들은 정말 지지리도 말을 안…

[도토리인연맺기학교] 06.02 나는 올바른 자원활동가였을까? / 이준희 자원활동가

[06.02 도토리인연맺기학교] 나는 올바른 자원활동가였을까? 어느덧 두 달의 시간이 흘렀다. 9주차 활동후기와 함께 여태껏 활동을 하며 느낀 감정들도 같이 담아내고 싶다. 서울숲으로…

[도토리인연맺기학교] 05.26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 함수민 자원활동가

[05.26 도토리인연맺기학교]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지난 주말의 광주기행으로 유빈이와는 2주 만에 만났습니다. 어느 덧 약 두 달의 기간 동안, 6밤을 자면 ‘당연한 듯’ 만나는 사이가…

[서울인연맺기학교] 06.02 함께 서울숲! / 안미선 자원활동가

[06.02 서울인연맺기학교] 함께 서울 숲! 6월 2일, 도토리학교와 합동으로 서울숲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인연맺기 학교에서 처음으로 책임교사를 맡아본 저는 혹여라도 실수를…

[완두콩인연맺기학교] 05.12 마녀대마왕과 함께! / 자원활동가 이연지

[05.12 완두콩인연맺기학교] 마녀 대마왕과 함께!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었다. 이번 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에 도착하니, 이미 스탭선생님들이 책상과 의자를 전부 밀고 바닥에…

[완두콩인연맺기학교] 04.21 벅찰정도로 행복했던 하루! / 자원활동가 김정우

[04.21 완두콩 인연맺기학교] 벅찰정도로 행복했던 하루! 완두콩은 매주가 새롭다. 저번 주까진 스텝 활동을 했지만 이번 주는 짝꿍교사가 되어 혜승이와 같이 활동했다. 정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