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인연맺기학교] 1012무지개처럼, 우리들의 남은 도토리활동도 찬란하고 행복할거야 / 함수민 자원활동가

[10.12 도토리인연맺기학교] 무지개처럼, 우리들의 남은 도토리활동도 찬란하고 행복할거야  활동을 하다보면 아이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만큼이나, ‘와 나는 정말 이러이러한…

[도토리인연맺기학교] 10.05 나를 춤추게 하는 너의 한 마디 / 자원활동가 유진

[10.05 도토리인연맺기학교] 나를 춤추게 하는 너의 한 마디  금요일 새 신발, 새 옷을 사고 머리도 자르고 (자랑)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 10월 5일 토요일, 도토리 개학식!…

[도토리인연맺기학교] 4.20 우리 여기 있어요 / 자원활동가 조윤주

[04.20 도토리 인연맺기학교] 우리 여기 있어요 우리 여기 있어요 오늘 활동에 쓴 플래카드 문구 "우리 여기 있어요" 처음의 의도는 정확히 모르지만 나에게 있어 이 문구는 어디에…

[도토리인연맺기학교] 04.06 1인 5역 짝꿍선생님! / 조윤주 자원활동가

[04.06 도토리인연맺기학교] 1인 5역 짝꿍선생님! 다가오는 봄과 함께 인연맺기 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인연맺기를 한 학기 경험했음에도 '새 학기'라는 단어는 여전히 저를…

[도토리인연맺기학교] 04.06 그 순간을 즐기길! / 유지은 자원활동가

[04.06 도토리인연맺기학교] 그 순간을 즐기길! 2019년 4월 6일, 2019년 봄 학기 도토리 인연맺기학교가 시작했다. 희한하게도 지난 학기에 비해 긴장은 별로 하지 않았다. 이제 어느…

[도토리인연맺기학교] 06.09 우리들의 마지막 수업 ; 슬프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 자원활동가 함수민

  [ 06.09 도토리인연맺기학교 ] 우리들의 마지막 수업; 슬프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저한테는 중학교 때부터 줄곧 친해온 3명의 10년 지기 친구들이 있습니다. 학교가…

[도토리인연맺기학교] 06.02 나는 올바른 자원활동가였을까? / 이준희 자원활동가

[06.02 도토리인연맺기학교] 나는 올바른 자원활동가였을까? 어느덧 두 달의 시간이 흘렀다. 9주차 활동후기와 함께 여태껏 활동을 하며 느낀 감정들도 같이 담아내고 싶다. 서울숲으로…

[도토리인연맺기학교] 05.26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 함수민 자원활동가

[05.26 도토리인연맺기학교]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지난 주말의 광주기행으로 유빈이와는 2주 만에 만났습니다. 어느 덧 약 두 달의 기간 동안, 6밤을 자면 ‘당연한 듯’ 만나는 사이가…

[도토리인연맺기학교] 5.12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으로 물들기를/ 자원활동가 강동은

[05.12 도토리인연맺기학교]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으로 물들기를 5월 12일, 국립 어린이 과학관으로 두번째 나들이를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성준이는 첫번째 나들이때 사정이…